THE EXPLAINER
기사 설명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국정감사에 누구를 증인으로 부를지를 놓고 여야 간 공방이 벌어졌다. 쟁점 가운데 하나는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의 증인 채택 여부다.
박 회장 출석을 요구하는 쪽에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과정과 관련 인물들의 연결고리를 확인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야당은 이 과정에서 김용범 전 대통령 정책실장과의 연관성을 살펴봐야 한다는 취지의 주장을 내놨다.
이번 사안은 금융상품 도입 과정에 대한 국회의 점검 범위와 증인 채택 기준을 둘러싼 문제로 이어졌다. 그러나 제공된 내용만으로는 증인 채택이 최종 결정됐는지, 관련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는지는 알 수 없다.
앞으로는 정무위원회의 증인 채택 결정과 국정감사 과정에서 제시될 자료가 핵심 확인 대상이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경위에 대한 공식 설명과 추가 질의 내용도 함께 살펴봐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