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도 선수 장세윤은 3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52㎏급에 출전했다.

장세윤은 대회 첫 출전임에도 결승까지 진출했다. 보도에 따르면 앞선 경기에서는 빠른 승리를 거두며 다음 라운드로 올라갔다.

결승에서는 우즈베키스탄 선수와 맞붙었다. 경기는 정규시간 안에 끝나지 않고 골든스코어까지 이어지는 치열한 승부가 됐으며, 장세윤은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메달은 한국 유도가 해당 대회에서 획득한 메달로 보도됐다. 장세윤의 최종 성적은 금메달이 아닌 은메달로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