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비무장지대 지뢰 사고를 두고 여야 정치권이 북한을 규탄했다. 사고 책임의 주체에 대해서는 여야가 공통된 입장을 보인 것이다.
그러나 정부의 대북·외교 대응에 대한 평가는 일치하지 않았다. 국민의힘은 사고 문제와 함께 정부의 대응을 비판했다.
이에 따라 정치권의 논의는 사고 책임을 지적하는 데서 정부 대북정책의 적절성을 따지는 방향으로 확대됐다. 현재까지 확인된 쟁점은 북한의 책임 여부와 정부 대응에 대한 평가다.
관련 공방이 이어질 전망인 만큼 정부의 추가 대응과 각 정당의 후속 입장이 향후 확인할 사안으로 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