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30일 6838.04로 마감했다. 전 거래일보다 32.77포인트, 0.48% 하락한 수치다.

이날 하락으로 코스피는 연휴 이후 사흘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 보도들은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를 장중 약세의 주요 배경으로 공통 언급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6.11포인트, 0.72% 오른 855.91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방향은 엇갈렸다.

주요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는 1.47% 내린 26만8500원, SK하이닉스는 0.62% 오른 177만6000원으로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서울 외환시장에서 3.9원 내린 1352.8원에 마감했다. 시장은 이날 밤 발표되는 마이크론 실적에도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