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국가정보원은 30일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앞서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현안 보고를 진행했다. 보고 내용에는 우크라이나와 관련한 비공개 원칙의 변경 경위가 포함됐다.
국정원은 우크라이나가 먼저 요청하면서 비공개 원칙이 깨졌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구체적인 요청 내용이나 공개 전환의 범위는 제공된 보고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북한의 대미 관계 관련 입장도 보고됐다. 북한은 북·미 관계가 진전될 가능성을 열어두는 한편, 핵보유국으로 인정받고 적대정책이 철회돼야 한다는 조건을 제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보고는 국회 정보위원회가 외교·안보 현안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이뤄졌다. 이후 전체회의에서 어떤 내용이 추가로 다뤄졌는지, 정부와 국회가 관련 사안을 어떻게 설명하는지가 후속 확인 대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