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국가정보원은 30일 국회 보고에서 북미 대화가 11월 APEC 전후 성사될 가능성을 50%로 평가한 것으로 보도됐다. 여러 매체는 해당 평가가 국정원의 대북·국제정세 분석에 근거한 것이라고 전했다.
APEC은 11월 열릴 예정인 다자 정상회의로, 이번 보고에서는 이를 전후한 시점이 북미 간 대화 가능성이 거론되는 계기로 제시됐다. 보도 내용상 구체적인 회담 날짜나 장소가 결정됐다는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
국정원은 북한이 대화의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이 내용은 북한의 의도와 향후 가능성에 대한 정보기관의 평가로, 실제 대화 개최를 확정한 발표와는 구분된다.
향후 관심사는 APEC 전후 북미 당국의 공식 접촉 여부와 추가 발표다. 현재 확인된 사실은 국정원이 해당 시기의 대화 가능성을 50%로 평가했다는 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