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9월 29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 복수 언론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S&P500지수, 나스닥지수가 모두 전 거래일보다 낮아졌다고 전했다.

시장 약세의 공통 배경으로는 미국 장기 국채금리 상승이 제시됐다. 특히 3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5.6%를 돌파했으며, 한 보도는 2002년 이후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국채금리 상승과 함께 인플레이션 우려 및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경계가 시장에 남아 있었다. 반면 국제유가는 하락했지만 증시 약세를 막지는 못한 것으로 보도됐다.

이날 지수별 낙폭은 다우지수 0.26%, S&P500 0.17%, 나스닥 0.09%로 전해졌다. 시장의 다음 관심사는 장기금리 상승세가 이어지는지와 이에 따라 주식시장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