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상임위원회에서 국정감사 증인 채택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전해진 내용에 따르면 김현지·김용범·김승원은 증인 명단에서 빠졌고, 조희대 대법원장이 증인으로 채택됐다.

증인 채택 과정에서는 야당의 요구가 정부 정책에 대한 일방적인 정치 공세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특정 인사의 증인 채택 여부를 놓고 여야 간 이견이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는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인 가수 박진영 씨를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하는 문제도 언급됐다. 이는 해당 상임위의 국감 증인 논의와 관련된 별도 쟁점이다.

앞으로는 채택된 증인의 국정감사 출석 여부와 상임위별 질의 내용이 주요 확인 사항이 된다. 다만 제공된 정보만으로는 증인 채택의 구체적인 사유와 향후 일정은 확인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