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송영길 전 의원이 최근 정국에 대한 진단을 내놓았다. 폴리뉴스에 따르면 송 전 의원은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연임 개헌 논란과 이른바 공소취소 논란을 대통령과 직접 연결된 정치적 요인으로 꼽았다. 두 논란에 대한 초기 대응이 충분하지 못했다는 점도 아쉬움으로 언급했다.
송 전 의원은 지지율 하락 원인을 살필 때 대통령과 관련된 사안, 정책과 관련된 사안을 구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나의 요인만으로 최근 지지율 변화를 설명하기보다 정치적 논란과 정책 현안을 나눠 봐야 한다는 취지다.
이번 발언은 연임 개헌 논란과 공소취소 논란이 정국에서 어떤 방식으로 평가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다만 후보 자료에는 여론조사의 구체적인 수치나 향후 논의 일정은 제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