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광주 군공항 이전 계획을 보고받고 임시 이전 완료 시점으로 제시된 2028년 중순이 늦다며 일정을 최대한 당길 수 있는지 재검토하라고 지시했다. 해당 내용은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보고됐다.
보도에 따르면 대통령의 지시는 이전 사업의 목표 시점을 확정적으로 변경한 것이 아니라, 현재 계획의 속도를 다시 따져보라는 취지다. 따라서 새 일정이나 이전 방식은 아직 공개된 사실로 확인되지 않았다.
광주 군공항 이전은 군 공항 기능을 옮기는 사업으로,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연계된 지역 현안으로 다뤄지고 있다. 회의에서는 군공항 이전과 함께 돔구장·아레나 건립 등 정주 여건 개선 방안도 언급됐다.
현재 핵심 쟁점은 2028년 중순으로 잡힌 임시 이전 완료 시점을 앞당길 수 있는지다. 향후 정부와 관련 기관의 재검토 결과에 따라 구체적인 일정 조정 여부가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