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장관 후보자들의 연쇄 낙마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 인선 과정과 검증 문제가 정부의 주요 정치 현안으로 다뤄지고 있다.

논란은 대통령실 핵심 참모 인선으로도 확장됐다. 비서실장과 정책실장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치지 않는 직위라는 점에서 장관 인선과는 다른 방식으로 검증이 이뤄진다.

제공된 보도에 따르면 9월 중순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평가에서 인사를 이유로 든 응답이 증가했다. 인선 논란이 단순한 인사 문제를 넘어 대통령 국정 운영에 대한 평가와 연결되고 있다는 의미다.

앞으로는 낙마한 장관 후보자를 대신할 후속 인선과 대통령실 핵심 참모 인선이 주요 확인 대상이다. 후보자별 낙마 사유와 구체적인 후임 인선 일정은 추가 발표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