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법무부는 29일 공소청 출범에 맞춘 검사 인사를 발표했다. 여러 매체가 인사 규모를 검사급 검사 등 192명으로 보도했으며, 시행일은 10월 2일로 제시됐다.
서울중앙지방공소청장에는 박철우 현 서울중앙지검장이 전보되는 방식으로 유임된다. 공소청의 주요 보직에는 중대범죄부장과 공공안전부장 등도 포함된 것으로 보도됐다.
이번 인사는 공소청이 출범하기 전에 지휘부와 검사 인력을 배치하는 절차다. 법무부는 인사 규모를 최소화했다는 취지의 설명을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공소청은 10월 2일 출범할 예정이며, 이날부터 이번 인사가 적용된다. 출범 이후 실제 조직 운영과 사건 처리 체계가 어떻게 정착되는지는 후속 확인이 필요한 사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