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은 29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에 나섰다. 복수의 보도는 결승 상대를 일본 선수 야마구치 아카네로 전했다.

안세영은 결승에서 야마구치 아카네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에 따라 여자 단식 금메달을 차지하며 이번 대회 한국 배드민턴의 주요 성과를 만들었다.

이번 우승의 핵심 기록은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사상 최초의 2연패다. 앞선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하면서 같은 종목에서 연속 정상에 오른 첫 사례가 됐다.

각 언론사는 안세영을 세계랭킹 1위 또는 세계 최강 선수로 소개하며 이번 결승 결과를 보도했다. 다만 제공된 기사 요약만으로는 경기 세부 기록과 시상식 장면을 추가로 확인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