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합동참모본부는 29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폭발 사고 현장을 조사하던 중 북한제 수지 반보병지뢰 1발을 추가로 발견했다고 밝혔다. 해당 조사는 사고 발생 이후 3일차에 진행됐다.
지뢰는 폭발 현장 인근에서 식별됐다. 군은 발견 위치가 사고 현장과 가까운 곳이라고 설명했으며, 현장에 추가 위험물이 남아 있을 가능성을 확인하는 조사가 이어지고 있다.
합참에 따르면 새로 발견된 지뢰는 폭발 당시 작전에 참가한 장병들이 진술한 지뢰와 다른 종류다. 이에 따라 군은 사고 당시 폭발물과 주변에 매설된 지뢰의 종류 및 위치를 조사하고 있다.
이번 발견은 DMZ 내 폭발 사고의 정확한 경위와 현장 위험성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현재 공개된 내용은 추가 지뢰의 발견과 군의 현장 조사 진행 상황이며, 사고 원인에 대한 최종 판단은 제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