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실업급여를 세 차례 이상 받은 사람은 약 11만명으로 집계됐다. 관련 지급액은 60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보도됐다.

반복수급은 실업급여를 여러 차례 받은 수급자를 뜻하는 집계로 제시됐다. 보도들은 최근 5년간 자료를 바탕으로 지난해 현황을 설명했다.

같은 사업장에서 퇴사와 재입사를 반복한 뒤 실업급여를 받은 사람은 6만5000명으로 나타났다. 반복수급 전체 규모와 별도로 특정 사업장과의 고용 이력이 반복된 사례가 확인된 것이다.

이번 자료는 실업급여 지급 규모와 수급 행태를 함께 보여준다. 이에 따라 실업급여 제도의 반복수급 관리와 고용 관계에 대한 검토 필요성이 주요 쟁점으로 제시됐다.

다만 제공된 보도 요약만으로는 반복수급 가운데 부정수급으로 최종 확인된 인원이나 정부의 확정적인 제도 개편안은 확인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