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표팀은 서민준, 나마디 조엘진, 이재성,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순으로 결선에 나섰다.
대표팀은 예선 과정에서 바통과 관련한 실격 판정을 받았다. 이후 항소가 진행됐고, 심판진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한국은 결선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결선은 28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렸다. 한국은 결선에서 38초43을 기록하며 한국 신기록을 세웠고, 세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해 동메달을 얻었다.
이번 결과로 한국 남자 400m 계주는 아시안게임에서 두 대회 연속 동메달을 차지했다. 경기 자체의 기록뿐 아니라 예선 실격과 항소, 결선 출전으로 이어진 과정도 함께 남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