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이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뒤 총리로 이동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관련 보도는 그의 퇴임 이후 정치적 역할과 권력 유지 여부를 주요 쟁점으로 다룬다.

부치치 대통령은 재임 기간 공식 직책과 별개로 세르비아 정치의 실질적인 중심에 서 있었다고 소개됐다. 정부 회의를 직접 주재하는 경우가 있었고, 주요 정책과 결정도 직접 발표해왔다.

이 때문에 대통령직에서 총리직으로 자리를 옮기더라도 정치적 영향력이 계속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제공된 정보만으로는 총리직 도전이 확정됐는지, 구체적인 일정과 절차가 정해졌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향후 핵심은 부치치 대통령의 공식적인 거취 결정과 세르비아 정부 내 권한 배분이다. 직책 변경이 실제 권력 구조의 변화로 이어지는지 여부가 후속 확인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