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국회에서 강신철 국방부 장관을 만났다. 이번 회동에서 장 대표는 강 장관에게 초심과 소신을 지켜야 한다고 주문했다.
장 대표는 정부의 국방·안보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국방부 장관이 필요한 경우 대통령에게도 맞설 수 있어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회동의 핵심은 국방부 장관의 정책적 역할과 판단에 관한 당 지도부의 요구였다. 장 대표는 안보 문제에서 장관이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국방·안보 정책을 둘러싼 정치권의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왔다. 향후 국방부가 관련 정책을 어떻게 설명하고, 국민의힘이 안보 현안에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