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은 28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천위페이를 꺾었다. 복수의 보도는 안세영의 결승 진출을 공통으로 전했다.

이번 승리로 안세영은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천위페이는 중국 선수로, 안세영과 국제대회에서 맞붙어 온 주요 상대 가운데 한 명으로 보도됐다.

일부 보도는 안세영이 준결승을 2대0으로 이겼고, 경기 시간이 38분이었다고 전했다. 제공된 기사들은 안세영이 세계랭킹 1위, 천위페이가 세계랭킹 4위라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안세영은 이제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2연패에 도전한다. 결승에서 승리하면 해당 대회 여자 단식에서 연속 우승을 완성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