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이 DMZ 폭발사고를 놓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야권은 사고와 관련해 정부·여당에 대한 압박을 이어가며 책임 문제를 제기했다.

연합뉴스TV 보도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사고와 관련한 주장을 이어가며 이재명 대통령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보도에는 야권이 정부와 여당을 상대로 안보 문제와 사법정책 실패 등을 고리로 압박을 계속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여야 대표들은 국방장관을 접견했다. 국방장관 접견은 사고 대응과 안보 현안을 둘러싼 정치권의 논의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절차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사고를 두고 ‘음모론’과 ‘탄핵 사유’라는 표현까지 등장했다. 다만 후보 정보만으로는 폭발사고의 구체적인 발생 경위나 책임 소재가 확인되지 않았다.

앞으로는 국방 당국의 공식 설명과 사고 조사 결과, 정부와 여야가 제시할 후속 대응이 주요 확인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