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김건희씨와 관련한 이른바 ‘쥴리 의혹’을 공개적으로 제기한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과 정천수 전 더탐사 대표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두 사람은 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유튜브 등을 통해 관련 목격담을 주장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해당 주장이 낙선을 목적으로 한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한다고 보고 있다.

구형은 검찰이 재판부에 요청하는 형량이다. 제공된 보도에서 확인된 이날 절차는 검찰의 구형이며, 최종 유무죄와 형량은 법원의 선고로 결정된다.

재판부의 선고 시점과 구체적인 판단 내용은 제공된 기사 요약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향후 법원 판결이 사건의 법적 결론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