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대통령이 해외에 머무는 동안에도 국내 정치 현안과 관련한 메시지를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때문에 해외 일정과 별개로 국회 및 여권 내부의 현안 대응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대통령은 지난 24일 현지시간으로 멕시코 동포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국내 현안과 관련한 발언이 나왔으며, 과거 노무현 정부 시절 국가보안법과 관련한 내용도 언급된 것으로 소개됐다.
국회 인사 절차와 관련해서는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가 여권 내부 강경파의 반대에 부딪힌 상황으로 전해졌다. 중수청장 후보자 인선을 둘러싼 여권 내부 의견 차이가 드러난 셈이다.
현재 국회에서는 인사청문요청안의 처리 여부가 주요 절차로 남아 있다. 해당 요청안은 국회 송부가 유력하다는 관측이 우세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실제 송부 여부와 이후 청문 절차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