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경기 성남시 분당의 한 중식당에 심야 시간대 용의자들이 침입해 내부에 래커와 페인트를 칠하는 등 훼손한 사건이 발생했다. 식재료에는 농약으로 추정되는 물질이 뿌려진 것으로 보도됐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용의자 4명이 모두 중국인인 것으로 확인했다. 이들은 범행 직후 또는 당일 항공편을 이용해 출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용의자들에게 공동재물손괴 등의 혐의를 적용해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를 확인하고 있다. 다만 보도된 내용만으로는 농약 추정 물질의 성분과 실제 피해 범위가 확정되지 않았다.
용의자들이 국내에 있지 않은 만큼 향후 수사는 신원 확인과 출국 경위, 해외 체류 상황을 파악하는 절차와 함께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