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의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과 맞붙었다. 한국은 개최국 일본을 상대로 75-70 승리를 거뒀다.

이번 금메달은 한국 여자농구가 아시안게임 정상에 오른 지 12년 만의 성과다. 한국이 여자농구 금메달을 차지한 것은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처음으로 보도됐다.

경기 결과에 따라 한국 여자농구는 대회 우승을 확정했다. 복수 보도는 한국이 경기 초반 앞서 나갔고, 일본의 추격을 물리치며 승리를 지켰다고 전했다.

남자 대표팀도 앞서 금메달을 획득한 것으로 함께 보도됐다. 이에 따라 한국 농구는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녀 동반 우승을 기록했다.

이번 결과는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일본과의 결승 경쟁에서 승리하고 대회 정상에 복귀했다는 사실로 정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