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e스포츠 대전격투 대표팀이 26일 일본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 나섰다. 상대는 일본 대표팀이었다.

한국은 결승에서 일본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연합뉴스TV 보도는 세트 스코어가 5-2였다고 전했으며, 다른 보도들도 한국의 일본전 승리와 금메달 획득을 공통으로 전했다.

대표팀은 연제길, 배재민, 이광노로 구성됐다. 일부 보도는 이들의 평균 연령을 41세 안팎으로 소개했지만, 핵심 결과는 한국 대표팀의 우승과 금메달이다.

이번 금메달은 이번 대회 한국 e스포츠 대표팀이 따낸 첫 금메달이다. 동시에 아시안게임 대전격투 종목에서 나온 첫 금메달로 보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