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희, 양희영, 장효준은 LPGA 투어 아칸소 챔피언십 첫날 경기에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세 선수의 성적은 8언더파로, 8언더파 63타를 친 일본의 니시무라 유나 단독 선두에 2타 뒤진 기록이다.

임진희는 이번 대회에서 상위권으로 출발하며 LPGA 투어 추가 우승 도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관련 보도들은 임진희가 지난해 6월 이소미와 함께 출전한 다우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력이 있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3라운드 54홀 경기로 치러진다. 따라서 첫날 공동 3위 성적은 최종 결과가 아니라 남은 라운드에 앞선 중간 성적이다.

양희영과 장효준도 임진희와 같은 성적으로 선두권에 자리했다. 세 선수의 순위는 다음 라운드 경기 결과와 선두권 선수들의 성적에 따라 바뀔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