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희, 양희영, 장효준은 LPGA 아칸소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세 선수는 모두 8언더파 63타를 적어냈고, 단독 선두 니시무라 유나와는 2타 차였다.

임진희는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기록했다. 양희영과 장효준은 보기 없이 버디 6개씩을 작성한 것으로 보도됐다.

이번 대회는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열린다. 따라서 첫날 상위권에 오른 세 선수는 남은 라운드에서 선두권을 유지하거나 순위를 끌어올릴 기회를 확보했다.

한국 선수들의 공동 3위는 대회 초반 주요 순위로 집계됐다. 최종 우승 여부와 순위는 이후 라운드 결과에 따라 정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