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K팝 축제 ‘패노메논’의 상표권 출원 문제가 국정감사 쟁점으로 떠올랐다. 여러 보도에 따르면 JYP엔터테인먼트가 축제의 해외 상표권을 단독으로 출원했다.

배현진 의원은 25일 해당 출원과 관련해 박진영이 국정감사장에 나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배 의원은 JYP의 팬이라고 밝히면서도 상표권 처리의 공정성 문제를 제기했다.

보도된 쟁점은 국내 상표권과 해외 상표권의 권리 구조가 다르다는 점이다. 국내 상표권은 문화체육관광부 측과 JYP가 나눠 갖지만, 해외 상표권은 JYP가 단독으로 출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중문화교류위 측은 해외 브랜드 권리를 신속하게 선점하기 위해 JYP가 우선 출원했다는 취지로 설명한 것으로 보도됐다. 다만 제공된 기사들에서는 최종적인 권리 이전이나 국정감사 출석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