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카누 스프린트 대표팀의 조광희와 김효빈이 25일 아시안게임 남자 카약 2인승 500m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경기는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호 카누 코스에서 열렸다.

두 선수는 하루 전 카약 4인승 500m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에서 개인 두 번째 금메달을 확보했다.

이번 우승은 한국 카누 스프린트 대표팀의 대회 두 번째 금메달로 보도됐다. 여러 보도는 조광희·김효빈이 한국 선수단에서 처음으로 2관왕에 오른 선수들이라고 전했다.

카누 스프린트에서 한국 대표팀의 금메달 행진이 이어지면서 아시안게임 메달 집계에도 추가 성과가 반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