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인천국제공항에서 베트남 다낭으로 출발하려던 에어서울 여객기 기내에서 이륙 직전 화재가 발생했다. 사건은 24일 오후 9시쯤 일어난 것으로 보도됐다.
화재 원인은 보조배터리로 추정되고 있다. 다만 현재 확인된 보도 내용은 ‘추정’ 단계로, 발화 물품과 정확한 원인이 최종 확정됐다고 보도하지는 않았다.
기내에 있던 승객과 승무원들은 항공기에서 대피했다. 일부 보도는 당시 탑승 인원을 200명 이상으로 전했지만, 기사별 수치가 달라 여기서는 구체적인 인원을 특정하지 않는다.
이번 사건은 항공기가 이륙하기 전에 발생했다는 점에서 비행 중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보도된 내용상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항공기 내 화재의 정확한 발생 경위와 배터리의 상태, 항공사 및 관계 기관의 후속 조치는 추가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다. 현재까지 공통적으로 확인되는 핵심은 이륙 전 화재와 승객 대피, 인명 피해 없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