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김·용 장관 후보자의 연쇄 사퇴 이후 국민의힘이 정부를 향한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다. 후보자들의 사퇴가 인사 문제에 그치지 않고 대통령의 인사 책임론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국민의힘은 부동산과 민생경제를 새로운 주요 쟁점으로 제시했다. 정부의 경제 정책을 비판하는 동시에 사법과 안보 정책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정당 차원의 공세도 이어졌다. 국민의힘은 22일 국회 본청 앞에서 이재명 정부를 겨냥한 집회를 열고 정부 정책 전반을 비판했다.
현재 확인된 핵심 쟁점은 후보자 인사 과정에 대한 책임 공방과 부동산·민생경제 현안이다. 향후 정부가 후보자 사퇴에 대해 어떤 설명을 내놓고, 여야가 관련 정책 논쟁을 어떻게 이어갈지가 관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