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의 백악관에 도착했다. 이번 방미는 2015년 이후 11년 만의 미국 국빈 방문으로 보도됐다.

시 주석은 부인 펑리위안 여사와 함께 백악관에 도착했으며,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직접 영접했다. 백악관에서는 국빈 방문을 위한 환영식이 시작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직면한 문제와 함께 안보, 기술, 초지능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양국 현안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도 말했다.

이번 일정은 미중 정상이 백악관에서 직접 만나는 공식 회담으로 이어진다. 구체적인 합의나 후속 조치는 제공된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