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은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에콰도르와 친선경기를 치렀다. 이 경기는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뒤 치른 첫 경기였다.

전반전은 득점 없이 끝났다. 한국은 후반전에 공격에서 성과를 냈고, 오현규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어 손흥민과 이동경이 추가 득점을 올렸다. 여러 언론사는 세 선수가 연속으로 골을 넣었다고 보도했다.

한국은 최종적으로 에콰도르를 3-0으로 이겼다. 이번 결과로 모레노 감독은 대표팀 데뷔전을 승리로 마쳤다.

대표팀은 앞으로 이어질 경기에서 새 감독 체제의 전술과 선수 기용을 점검하게 된다. 다음 경기 일정과 출전 선수는 후속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