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자국에 초청했다고 밝혔다.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차관이 24일 관련 사실을 공개했으며,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을 통해 내용이 전해졌다.

복수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측은 김정은의 방문을 요청했고, 구체적인 일정은 조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초청 의사가 공식적으로 공개된 단계다.

현재 확인된 보도에서는 김정은이 초청을 수락했는지, 실제 방러가 결정됐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방문 시점과 장소, 정상회담 개최 여부도 공개되지 않았다.

따라서 이번 사안의 다음 쟁점은 양국이 방문 일정을 확정할지 여부다. 러시아나 북한의 후속 공식 발표를 통해 방러 성사 여부와 세부 내용이 확인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