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카누 스프린트 대표팀이 24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카약 4인승 500m에서 우승했다. 결승은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호 카누 경기장에서 열렸다.

대표팀은 조광희, 김효빈, 장상원, 최민규로 구성됐다. 네 선수는 500m 결승에서 한 조로 경기를 치러 금메달을 획득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은 중국과 접전을 벌인 끝에 정상에 올랐으며, 결승 기록 차이는 0.255초였다. 이 결과로 한국 대표팀은 해당 종목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은 대회 기간 한국 선수단의 메달 성과에 추가된 결과다. 이후 공식 메달 집계와 대표팀의 남은 경기 결과가 확인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