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3일 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 도착했다. 도착 장소는 앤드루스 공군기지로 보도됐으며,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직접 영접했다.

이번 만남은 미중 정상 간 접촉이 공개적으로 시작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관련 보도들은 시 주석의 워싱턴 도착과 트럼프 대통령의 환영 발언을 공통적으로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을 ‘위대한 지도자’로 표현하고 이번 만남을 중요한 순간으로 평가했다. 양국 발전과 안정적인 관계에 대한 기대도 함께 나타냈다.

시 주석은 미중 간 경쟁이 일정한 기준과 절제 속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취지로 말하고, 안정적인 양국 관계를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제공된 기사들은 정상들의 도착과 공개 발언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 구체적인 합의나 협상 결과는 후속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할 사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