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격 국가대표 추가은이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추가은은 이번 대회가 자신의 첫 아시안게임 출전 무대였으며, 개인전 결선에서 정상에 올랐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중국 선수들을 제치고 우승했다.

이번 금메달은 한국 사격 대표팀이 대회에서 획득한 첫 금메달이다. 앞서 한국 사격은 여자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얻은 것으로 보도됐지만, 개인전에서 추가은이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표팀의 첫 금 성과를 기록했다.

추가은의 우승으로 한국 선수단의 메달 집계에도 금메달이 추가됐다. 사격 종목에서는 이후에도 다른 세부 종목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