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22일 미국 뉴욕에서 별도 정상회담을 가졌다. 회담은 유엔총회 참석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약 30분간 진행됐다.

회담 사실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뉴욕 현지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공개했다. 복수의 보도는 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다는 점과 회담 시간이 30분이었다는 내용을 공통으로 전했다.

정부 설명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과 대화할 의지를 다시 확인했다. 이는 이번 회담에서 한반도 평화와 대북 소통 문제가 주요하게 다뤄졌음을 보여주는 공식 결과다.

이번 만남은 이 대통령의 유엔총회 참석 기간에 이뤄진 한·미 정상 간 별도 회담이다. 현재 공개된 정보상 양국 정부가 발표한 핵심 내용은 회담 개최와 대북 대화 의지 재확인이다.

향후에는 정상회담에서 확인된 대북 소통 방향이 실제 외교 협의와 정부 후속 발표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