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는 22일(현지시간)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다. 보도된 공통 사실에 따르면 다우지수는 하락했지만 나스닥은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6% 내렸다. 반면 나스닥은 상승 마감하며 전날에 이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S&P500은 보도에 따라 소폭 상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장 배경으로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 기대감이 거론됐다. 협상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국제유가가 하락했고, 이 흐름이 금융시장 주요 변수로 반영됐다.

다만 지수별 성과는 엇갈렸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강세와 전통 대형주 중심의 다우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 전체 시장의 방향은 혼조로 정리됐다.

이번 결과는 지정학적 협상 기대와 원자재 가격 움직임이 미국 증시에 영향을 준 사례로 확인된다. 이후 협상 관련 추가 보도와 유가 변동이 시장 흐름을 좌우할 주요 확인 사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