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인천공항공사 사장 후보가 박남춘 전 인천시장과 김문권 후보자 등 2명으로 좁혀졌다. 최종 임명권은 대통령에게 있다.
박남춘 후보자는 해양수산부 관료 출신으로 청와대 인사수석과 재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인천 지역 행정과 정치 경험을 가진 인사로 소개됐다.
김문권 후보자는 대한항공과 한국경제신문을 거친 뒤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에서 정책보좌관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항공 및 정부 정책 분야의 경험이 후보자 이력의 주요 배경으로 제시됐다.
현재 절차는 최종 임명을 앞둔 단계다. 대통령의 결정에 따라 인천공항공사의 차기 사장이 확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