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서울 금천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2024년 6월 콩주머니를 던지고 받는 활동을 하던 학생이 넘어져 다친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학생은 초등학교 4학년이었으며, 활동은 교실에서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학부모 A씨는 고소장에서 자녀가 콩주머니를 주고받다가 미끄러졌고, 무릎 슬개골 탈구 등으로 전치 6주 이상의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후에도 통증과 붓기, 저림 등의 증상이 반복되고 있다고 밝혔다.
학부모는 사고 발생 2년 뒤인 2026년 9월 당시 활동을 지도한 교사를 형사 고소했다. 고소와 관련해 알려진 내용은 학부모 측이 제출한 고소장에 담긴 사고 경위와 부상 주장이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학부모 측은 양말을 신은 학생들이 교실 바닥에서 활동할 때 미끄러질 위험이 있었고, 콩주머니를 던지고 받는 과정에서 착지와 균형 유지가 필요했다고 주장했다.
현재 제공된 정보만으로는 교사의 구체적인 지도 내용이나 형사책임 성립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다. 향후 수사 과정에서 당시 활동의 진행 방식과 안전 조치, 학생의 부상 및 후유증 여부 등이 확인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