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22일 전 거래일보다 153.89포인트, 2.20% 오른 7161.61로 출발했다. 지수가 7100선을 회복한 것은 9월 9일 이후 9거래일 만이다.

코스닥도 9.87포인트, 1.18% 상승한 846.14로 개장했다. 두 지수가 모두 오르며 국내 증시는 강한 상승 출발을 보였다.

장 초반에는 반도체 관련주의 상승이 두드러졌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상승 출발했고, 반도체 기판 관련 종목들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보도된 배경으로는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상승세가 나타난 점이 제시됐다. 미국 반도체주 상승이 국내 관련 종목의 매수세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이날 수치는 모두 개장 또는 장 초반 기준이다. 이후 지수와 종목별 등락은 장중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