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강신철 국방부 장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대통령은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이었다.

이번 임명은 국회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이후 이뤄졌다. 세 후보자는 청문 절차를 거쳐 장관으로 임명됐다.

이형일 장관은 재정경제부를, 강신철 장관은 국방부를, 홍지선 장관은 국토교통부를 맡는다. 세 부처는 각각 경제, 국방, 국토·교통 정책을 담당한다.

이번 재가는 지난달 30일 발표된 2기 개각의 후속 조치다. 당시 장관 후보자 6명이 지명됐으며, 이날 임명된 3명 외 후보자들의 인선 절차는 별도로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