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는 현지시간 21일 상승세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71% 상승했고, S&P500지수는 1.49% 올랐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26% 상승했다. 여러 보도는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전했다.

상승 배경으로는 AI 관련 기술주와 반도체주의 강세가 공통적으로 거론됐다. 기술주 상승이 나스닥을 비롯한 주요 지수의 오름세를 뒷받침했다.

시장 여건과 관련해서는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 하락이 함께 보도됐다. 유가 하락과 금리 하락이 기술주 강세가 나타난 거래일과 맞물렸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상승한 것으로 보도됐으며, 미국 증시 전반의 상승 흐름이 기술·반도체 부문에 집중된 양상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