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비서실장·정책실장·안보실장 가운데 두 자리가 공석이 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고위 참모진의 공백이 동시에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통령실 인선 문제가 주요 현안으로 떠올랐다.

이번 인선 논의의 계기는 강 실장의 사의다. 강 실장의 사의를 계기로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실을 포함한 인적 개편에 나설 수 있다는 분석이 정치권에서 나오고 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후 대통령실 핵심 보직의 공석 가능성과 후속 인선 방향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상황이다.

현재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공석이 될 두 자리와 후임 인선의 구체적인 대상·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향후 대통령실의 공식 발표를 통해 인선 범위가 확인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