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의 인사와 관련해 ‘경·성 라인’ 논란이 정치권의 쟁점으로 떠올랐다. 논란은 정부 주요 인사의 배경과 인선 과정에 대한 문제 제기로 이어지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인사 과정이 매끄럽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를 두고 정부의 인사 기준과 운영 방식에 대한 쇄신 압박도 커지는 분위기다.

경찰 지휘부 인선 문제도 함께 거론됐다. 경찰청장은 조지호 전 청장의 탄핵소추 이후 21개월째 대행 체제에 놓여 있다.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 가운데 ‘5극 3특’ 정책을 이끌 인선과 운영도 관련 논의의 배경으로 언급됐다. 앞으로 정부가 인사 논란에 어떤 방식으로 대응할지가 정치권의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