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 뒤 친노·친문 진영 주요 인사를 비하한 지지자의 X 게시물을 공유한 사실이 논란이 됐다.
논란이 된 게시물은 해당 진영 인사들을 비하하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이 이를 공유한 행위 자체가 문제로 제기되면서 게시물의 내용뿐 아니라 대통령의 온라인 소통 방식도 관심을 받았다.
이 대통령은 이후 게시물을 삭제하고 유감을 표했다. 현재 확인된 대응은 게시물 삭제와 유감 표명이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일을 계기로 멸칭을 활용한 정치와 진영 간 갈라치기를 중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관련 논란은 대통령의 사후 조치와 함께 정치적 표현 방식에 대한 논쟁으로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