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여야가 추석을 앞두고 민심을 겨냥한 정치 행보에 나섰다. 여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계기로 정부의 민생 성과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국민의힘은 인사와 부동산 문제를 중심으로 정부 경제정책의 문제점을 부각하려는 모습이다. 정치권에서는 이들 사안이 추석 민심의 주요 변수로 거론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국회가 추진 중인 특검과 관련해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조항을 삭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회견에서는 부동산 정책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부동산 정책은 대통령 지지율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꼽혀왔다. 여야가 같은 사안을 두고 서로 다른 평가와 메시지를 내놓으면서 추석 연휴 전후 정치권 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