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김민석과 추미애가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마주 앉을 예정이다. 회의의 주요 의제는 경기도의 현안과 국비 확보 문제로 제시됐다.
이번 협의는 양측의 정치적 갈등이 드러난 상황에서 진행된다. 추미애 지사의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비판을 비롯해 여러 현안을 놓고 입장 차이가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럼에도 경기도의 재정과 지역 사업에 필요한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 협력에 나설 가능성이 논의되고 있다. 협의회가 갈등을 조정하는 자리가 될지, 현안별 입장 차이를 확인하는 자리가 될지는 회의 내용에 달려 있다.
후보에 제시된 정보만으로는 구체적인 예산 규모나 합의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번 회의에서는 어떤 지역 사업이 논의되고, 국비 확보를 위해 어떤 협력 방안이 제시되는지가 핵심 확인 사항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