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청와대 인사 후보자의 낙마가 이어지면서 정부의 인사 검증이 시험대에 올랐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승원 후보자가 중도 사퇴하면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낙마한 인사 후보자는 5명으로 늘었다.
정부 정책을 총괄하는 정책실장 자리도 장기간 공석 상태다. 주요 인선이 마무리되지 않으면서 청와대의 인사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김승원 후보자의 사퇴와 관련해서는 청와대 탄원서가 배경이 됐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정치권에서는 사퇴 경위와 인사 검증 책임을 두고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청와대는 후보자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다만 후보자 사퇴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면서 후속 인선과 검증 과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